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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동맹, 기업 상생 발전 위해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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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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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을 하고있는  이강덕 포항시장/제공=포항시
이강덕 포항시장이 '2022년 해오름 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제공=포항시
포항·경주·울산 해오름 지역 벤처·창업기업들이 상생발전을 위해 기업 생태계 조성과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공동 모색에 나선다.

포항·경주·울산 3개 도시 '2022년 해오름 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이 21일 경주 보문 라한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지역 벤처·창업기업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9년 울산에서 첫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한 이후 코로나19로 그간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경주에서 두 번째 포럼이 개최됐으며, 내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은 포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포럼에는 해오름동맹(포항·경주·울산) 세도시의 시장과 벤처·창업기업 기업인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했으며, △기조강연 △제품전시 부스운영 △기업성공사례 발표 △투자유치 홍보 △보문호반 길 탐방 등을 진행했다.

아이콘빌더 석재준 대표이사는 '투자 트렌드에 비추어 본 지역 스타트 업 육성전략'이라는 주제에 대해 기조 강연을 했다.

아울러, 제품전시 부스는 각 시 별 3개, 총 9개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포항시 부스는 △유니코트(프린팅 강판) △나나리즘(여행앱) △이옴텍(폐플라스틱·슬래그 복합재료)이 참여했으며, 성공사례는 △이옴텍(포항/폐플라스틱·슬래그 복합재료) △천년미인(경주/과채주스) △제너바이오(울산/동물 유전자 검사)에서 발표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보문호반 길 탐방 진행을 통해 포럼에 참석한 기업가들이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협업할 수 있는 네크워킹 시간을 가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벤처·창업 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이디어 실용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항시는 해오름동맹 도시의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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