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주시, 2023년 예산안 1조 1500억원 편성...전년대비 130억원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22010011799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1. 22. 09: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상주시청
상주시청 청사/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내년 시의 살림을 위한 본예산안 규모를 총 1조 1500억원으로 편성해 21일 상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 2023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조 1370억원보다 1.14% 증가했다. 회계별 편성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3.13% 증가한 1조 602억원, 기타특별회계는 5.0% 감소한 133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19.47% 감소한 765억원이며 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609억원, 세외수입 300억원이며, 의존재원은 지방교부세 5317억원, 조정교부금 100억원, 국·도비 보조금 3611억원이고,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665억원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비 지원이 전액 삭감된 지역화폐할인지원금에 100억원을 편성하고 복지·보건분야에 2583억원을 편성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 예산과 시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예산에 중점투자하는 방향으로 편성했다.

또한, 민선 8기 상주시의 역점사업 관련 예산으로 공설추모공원 건립에 부지매입비 포함 37억원, 신청사 건립에 용역비 포함 2억원, 부대이전 유치에 1억원을 계상해 역점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고물가·고금리와 경기침체에 신음하는 민생의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중흥하는 미래 상주 건설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한정된 재원 범위 내 선택과 집중을 통해 편성한 내년도 예산을 적재적소에 집행하여 시민들이 어제보다 나은 상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제217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돼 상임위와 예결위의 심의를 거쳐 내달 13일 최종 확정된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