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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7만2873명…1주만에 다시 7만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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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1. 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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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461명·사망 45명
코로나19 검사<YONHAP NO-2328>
22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22일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만에 다시 7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2873명 늘어 누적 2665만472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3091명)보다 4만9782명 늘었다. 1주 전인 지난 15일(7만2866명)과 비교하면 7명 줄었고, 2주 전인 지난 8일(6만2259명)과 비교하면 1만614명 늘었다. 서서히 4만명대로 감소 추이를 보이던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급증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81명으로, 전날(61명)보다 20명 많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7만2792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461명으로, 전날(465명)보다 4명 줄었다. 이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5명으로, 전날(35명)보다 10명이 늘면서 다시 40명대가 됐다. 위중증 환자수도 여전히 400명대 중반을 기록하면서 백신 접종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국내 누적 치명률은 0.11%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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