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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주시에 따르면 내년 본 예산은 일반회계 1조5820억원, 특별회계 1333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1297억원으로 올해 1조5650억원보다 2800억원 늘어났다.
이 중 사회복지 보건 분야가 3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국토지역개발·교통물류 15%, 농림해양수산 13%, 문화·관광 10%, 공공질서 및 안전·환경 8% 순으로 배정됐다.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28일부터 열릴 제272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 8기 들어 처음 편성하는 내년도 본 예산안은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뤄, 핵심정책 전략T/F 사업 추진을 통해 역사관광문화도시를 넘어 첨단미래과학 도시로 비상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