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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아트켄(ATQEN) 그룹과 한국 더블유티아이에이(WTIA) 그룹은 네옴(NEOM) 메가 프로젝트 참여의 양국 협력과 투자 등 향후 협업 확대를 위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국간 협력을 강화해 사우디 Vision 2030(네옴 시티 등) 프로젝트 수주 전에 뛰어든 타 국가 대비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한국과 협력을 통해 사우디 아라비아 왕국의 산업 구조를 바꾸고 탈석유 산업으로의 이동을 구현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은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포함한 사우디의 Vision 2030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과 한국기업의 사우디 진출을 지원하고자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한국 기업들이 건설, 토목, 플랜트 등에 시공사로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해 해당 산업의 활성화, IT·에너지·의료사업 진출, 제로-터치 워터 스트라이더 3D센서, 공공 무료 와이파이 스마트-폴 등의 기술 이전을 위한 전문 R&D 센터 구축 등이 포함됐다.
사우디 아트켄 그룹은 네옴시티 프로젝트 등 한국 기업의 진출 분야 선정과 한국 기업의 수주 및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 WTIA는 아트켄의 한국 내 업무 지원 및 협력업체 등록 등의 향후 추가 업무를 수행한다.
양측은 협약의 효과적 업무 수행을 위한 공동운영위원회를 다음 달 설립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