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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면 손흥민 모델 씰 드려요”…티몬, ‘크리스마스 씰 소셜기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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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11. 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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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X결핵협회_크리스마스 씰
티몬은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결핵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소셜기부' 캠페인을 30일까지 전개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 모델은 축구 선수 손흥민이 참여했다.
티몬은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결핵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소셜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소셜기부는 우리 주변의 결핵환자를 돕고 결핵퇴치 사업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티몬은 오는 30일까지 기부에 참여하면 대한결핵협회에서 매년 새롭게 발행하는 크리스마스 씰을 선물한다. 올해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크리스마스 씰 모델로 참여했다. 고객들은 3000원부터 8000원까지 자유롭게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은 전액 결핵환자 지원에 사용된다.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 환자 시설 지원, 결핵환자 인식개선, 결핵균 검사와 연구 등을 중심으로 활용되며, 소외된 결핵환자의 치료와 자활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현 티몬 경영지원본부장은 "우리나라에서 결핵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한 해에만 1400명이 넘는다"면서 "이번 소셜기부가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식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티몬의 소셜기부는 201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고객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으로, 다수의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사회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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