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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오는 30일까지 기부에 참여하면 대한결핵협회에서 매년 새롭게 발행하는 크리스마스 씰을 선물한다. 올해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크리스마스 씰 모델로 참여했다. 고객들은 3000원부터 8000원까지 자유롭게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은 전액 결핵환자 지원에 사용된다.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 환자 시설 지원, 결핵환자 인식개선, 결핵균 검사와 연구 등을 중심으로 활용되며, 소외된 결핵환자의 치료와 자활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현 티몬 경영지원본부장은 "우리나라에서 결핵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한 해에만 1400명이 넘는다"면서 "이번 소셜기부가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식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티몬의 소셜기부는 201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고객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으로, 다수의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사회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