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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명품 구입 지금이 기회”…롯데百, 25일부터 시즌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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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11. 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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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 코치 매장에서 고객 2명이 겨울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외명품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명품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이 기회다. 롯데백화점이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외명품 시즌오프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외명품은 코로나19 이후 국내 백화점 매출을 선도하고 있을 정도로 구매 수요가 크다. 실제로 2021년 3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30% 이상 꾸준히 오르고 있다. 특히 명품을 일상생활의 굿즈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명품 소비를 하는 MZ세대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해외명품 상품군의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선물 수요가 많은 연말 시즌을 맞아 해외명품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우선 행사 첫날인 25일부터는 마르니, 비비안웨스트우드, 코치, 멀버리, 롱샴 등이 참여하고, 12월부터는 막스마라, 발망, 토리버치, 겐조, 투미 등이 순차적으로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할인율은 대부분 30%이며, 20~50% 등 다양하다.

해외명품 시즌오프는 온라인 채널인 롯데온에서도 진행한다. 대신 7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백화점과 달리 코치, 멀버리, 롱샴, 휴고보스 등 10여개의 백화점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주훈 롯데백화점 럭셔리디자이너팀장은 "엔데믹 이후 해외명품에 적극 투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향후에도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시즌오프로 해외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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