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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관내 주요 산단의 기업체와 화물운송업체에 공문을 보내 무기한 총파업으로 인한 물류수송 차질에 대비하도록 했다.
또 구미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7개 팀 규모의 대책본부를 구성해 상황관리·교통 대책·현장정비 등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경북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물연대의 도로 불법점거 및 운송방해행위를 점검하고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현재 물류 공백에 대비해 자가용 화물차 임시허가를 신청받고 있으며, 8t 이상의 일반형 화물자동차와 견인형 특수자동차 소유주는 24~30일(7일 단위 재연장) 유상 운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남병국 환경교통국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화물 수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대응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