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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산시에 따르면 시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7주년 기념 경북지사 연차대회에서 올해 적십자 회비모금 경북도 시부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매년 도내 23개 시·군 중 회비모금 실적이 우수한 6개 시·군을 선정해 기관 표창을 시상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속된 경제 불황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뿌리내리고 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율성금으로 재난 예방·구호 활동과 위기가정 지원 등에 쓰이며, 다음달 1일부터 집중모금 기간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