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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포근하고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에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조별 예선전이 열리는 밤에도 '거리 응원'을 즐기기에 좋은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충청권·전북·대구는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해상에서는 동해안에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으니,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