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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기술 컨퍼런스 ‘NHN포워드’ 개막…3년만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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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2. 11. 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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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기술위원회 박근한 이사_키노트 사진
박근한 NHN 기술위원회 이사가 24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기술 컨퍼런스 NHN 포워드에서 키노트 연설을 하고 있다./제공=NHN
NHN이 24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술 컨퍼런스 'NHN 포워드'를 열였다.

3년 만에 다시 오프라인으로 개최한 컨퍼런스는 6500명이 넘는 신청자가 사전 참가 신청을 하며 행사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전 참가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거쳐 당일에는 2500여 명의 참가자가 행사에 참석했다.

키노트에는 NHN 기술위원회를 총괄하고 있는 박근한 이사를 필두로 류희태 게임기술센터장 이사, 이진수 NHN 데이터 대표, 김명신 NHN 클라우드 CTO 등 NHN의 주요 기술 리더가 나와 현재 NHN이 글로벌 톱 티어 테크 기업을 목표로 실행하고 있는 기술 개발 여정을 소개했다.

박근한 이사는 NHN 기술위원회 수장으로서 "NHN이 제공하는 클라우드·AI, 게임, 결제, 광고, 커머스,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의 원천은 역시 기술"이라며 "각 분야 기술의 유기적 연결을 바탕으로 가치를 드높이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류희태 이사는 게임기술 개발 리더로서 NHN의 캐주얼 게임 제작 노하우를 녹여 만든 신규 퍼즐 게임 개발 엔진 '엠브릭'을 선보였다. 이진수 대표는 NHN DATA의 글로벌 사업 청사진과 데이터 기반 기술의 방향성을 제안했다. 김명신 CTO는 클라우드 기술 리더로서 내년 개소 목표로 건립 중인 '광주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데이터센터 확대 전략과 표준을 준수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통합 메시징 플랫폼 '노티피케이션(Notification)' 서비스 등 사업과 기술 성장 내용을 소개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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