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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오후부터 수도권 ‘비 소식’…“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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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1. 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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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강수량 5mm 내외
낮 최고기온 14~21도
애타게 기다리는 비소식<YONHAP NO-3238>
지난 22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교정에서 우산을 쓴 행인이 연못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
금요일인 오늘(25일)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하늘이 흐려지면서, 곳곳에 비 소식이 있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서 시작된 비는 밤에 수도권과 강원영서·충남북부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영서·충남권·서해5도 지역에 5㎜ 내외다.

일교차는 15도 이상으로 커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6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으나, 수도권·세종·충북·충남·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부터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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