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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양금희 수석대변인, 김미애·장동혁 원내대변인 등 지도부를 공식 초청했다.
대통령실에선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들이 자리한다. 이 자리에선 윤 대통령의 지난 동남아 순방성과는 물론 최근 국회 상황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선 이번 만찬을 윤 대통령이 당 혼란을 수습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비대위를 격려하며 떨어진 국정동력을 회복하기 위한 자리로 보고 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만찬에선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가 극적으로 합의한 이태원 압사 참사의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정조사에 대한 논의도 있을 전망이다. 또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한 내용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