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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인천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주최하고,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 한국생물공학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인천관광공사, 케이훼어스가 공동주관한다.
인천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이 입주한 송도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을 비롯해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K-바이오 랩허브 유치 등 바이오 산업을 지역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육성전략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제약 인천 글로벌 컨퍼런스'와 '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를 합한 콘펙스(Confex)형태로 개최된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BIG C 2022'는 국내·외 유명 바이오 학계 연사의 기조강연과 백신, 원부자재 등 최신 바이오·제약 트렌드를 반영한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산업시찰 프로그램에서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내 리딩기업인 셀트리온, 싸이티바, 노터스의 기업 현장을 방문할 기회도 제공된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에는 원료·완제의약품, 바이오분석·진단, 의료기기, 바이오클러스터·대학 및 기관등을 소개한다.
전시회 내에는 '인천시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공동관'을 조성해 이번 사업을 비롯한 공급기업 6개사의 국산화 추진 소재· 부품·장비 및 공정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바이오 제약분야 최신 기술 및 제품, 지원사업등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연계 수출상담회인 '인천 글로벌 바이오·제약 수출상담회(I-GBPP)'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면 상담회로, 동남아, 중동 등 6개국 16명의 초청 바이어를 포함한 50여명의 해외바이어-기업간 1대 1 맞춤상담회를 통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들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바이오 제약 산업의 트렌드, 정책, 미래 비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통해 '바이오 도시 인천' 으로의 도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