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5월 25일 ESG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글로벌 ESG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제공=한화
한화그룹이 지속가능기업으로서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적극 실행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작년 5월 '한화그룹 ESG위원회'를 설립했고, 각 상장 계열사에도 ESG 위원회를 별도로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ESG위원회는 ESG 관련 최고 심의 기구로서 환경과 안전, 사회적 책임, 고객과 주주 가치, 지배구조 등 ESG 경영 전 분야의 기본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목표를 심의한다. 지난해 말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한화그룹은 7개 상장사 중 6개사가 통합 'A등급'을 받기도 했다.
최근 한화그룹은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과 주주권익 보호, 공정한 기업활동에 대한 의지를 담은 '기업지배구조헌장'을 공표하며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한화와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12월 주주의 권리 보장 강화, 건전한 기업지배구조 확립 및 ESG 중심 경영 강화를 취지로 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