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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홍성군에 따르면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지자체와 시도교육청, 특행기관 등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전문가 현장심사, 암행평가, 만족도 평가 등 내·외부 환경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평가·선정해 3년간 우수기관 지위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재인증은 2013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에 이어 2015년과 2019년, 올해까지 충남도 최초로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홍성군 민원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군은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해 영역별로 공간을 배치하는 등 민원실 시설과 환경 등을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높아서 불편을 초래하던 기존의 민원안내 데스크를 어린이, 노약자,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120㎝의 '민원안내 전용' 데스크로 개선한 점은 높이 평가받았다.
고령자와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가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민원실내의 안내표지와 영역별 미디어라인, 바닥 사인 등을 '유니버셜컬러 디자인'으로 표시해 편리한 민원환경도 조성했다.
사회적 약자 전용 창구 운영, 외국인 주민을 위한 민원 서식 해설본 비치, 외국인과 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도움 등 보조기구 배치로 민원 편의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용록 군수는 "4회 연속의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국민행복민원실에 걸맞게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하고 친절한 민원실 환경조성과 군민이 감동받는 최고의 민원서비스로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