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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정인푸드 오근호 대표, 해양수산 신지식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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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1. 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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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홍성군 정인푸드 오근호 대표,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정
정인푸드 오근호 대표가 해양수산부의 '2022 해양수산 신지식인' 최우수상에 선정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 정인푸드의 오근호 대표가 해양수산부의 '2022 해양수산 신지식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30일 홍성군에 따르면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수산분야의 혁신을 주도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개발을 통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신규 어업인을 대상으로 강연과 멘토링 등을 지원해 수산인력 양성을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선정하는 제도다.

해양수산부는 전문가와 선정위원회의 1차 심사와 최종 심사를 통해 전국에서 4명을 선정했으며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정인푸드의 오근호 대표가 선정됐다.

오 대표는 우리나라 내수면 산업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메기 산업 분야의 6차산업으로 선정됐다.

6차산업은 융복합산업의 개념으로 정인푸드는 1차산업(수산양식), 2차산업(제조·가공), 3차산업(유통·서비스)을 복합적으로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 대표는 충남도청 등 정부·공공기관과 각종 박람회와 전시회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메기 식품 개발과 수출에 성공했고 내수면 산업의 확장을 추진했다.

오근호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내수면 어가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장동훈 군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해양수산 신지식인이 탄생할 수 있는 어촌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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