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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홍성군에 따르면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수산분야의 혁신을 주도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개발을 통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신규 어업인을 대상으로 강연과 멘토링 등을 지원해 수산인력 양성을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선정하는 제도다.
해양수산부는 전문가와 선정위원회의 1차 심사와 최종 심사를 통해 전국에서 4명을 선정했으며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정인푸드의 오근호 대표가 선정됐다.
오 대표는 우리나라 내수면 산업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메기 산업 분야의 6차산업으로 선정됐다.
6차산업은 융복합산업의 개념으로 정인푸드는 1차산업(수산양식), 2차산업(제조·가공), 3차산업(유통·서비스)을 복합적으로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 대표는 충남도청 등 정부·공공기관과 각종 박람회와 전시회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메기 식품 개발과 수출에 성공했고 내수면 산업의 확장을 추진했다.
오근호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내수면 어가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장동훈 군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해양수산 신지식인이 탄생할 수 있는 어촌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