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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던 반찬 구독을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했다.
신세계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위해 요리연구가 김재희 대표가 운영하는 시화당 브랜드와 손잡았다. 메인 음식은 떡갈비, 갈치조림, 소불고기, 제육볶음 등이며 아욱국과 카레, 청국장과 무국, 두부새우젓국과 팥죽 등 각기 다른 취향에 맞춘 국과 찌개가 함께 포함된다.
반찬의 경우 꼬막무침, 유채나물무침, 오징어새송이조림, 돼지고기 마늘종 볶음 등 제철 식자재를 사용한 3가지다.
월 4회 정기구독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1회 맛보기 서비스도 운영된다.
반찬구독 접수마감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까지 주문한 반찬은 매주 금요일 새벽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최대한 신선한 상태로 전달하기 위해 미리 주문을 받아 배송 하루 전에 만들며, 조리도 HACCP 인증과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 검사를 완료한 시설에서 이뤄진다.
신세계백화점은 충성고객 확보와 신규고객 창출을 위해 이번 반찬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신세계백화점은 업계 최초 과일구독 서비스를 시작으로 식품관 유료 멤버십 '신세계 프라임', 베이커리 구독 등을 선보이면서 배달음식 시장 성장 등으로 쉽지 않은 업황에서도 식품 부문의 매출이 코로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난해 18.4%, 올 11월까지 20.4% 등 두 자릿수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신선한 식재료, 프리미엄 F&B, 최신 먹거리 트렌드를 앞세워 업계를 선도하는 식품관을 운영해온 신세계백화점이 고객 편의를 한층 더 높이고자 반찬 구독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