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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배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최우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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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2. 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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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동 김섭 농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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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동 김섭씨가 신고 배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가족들과 기념촬영 했다/제공=상주시
경남 상주 배가 농식품부 주최, 한국과수농협연회와 산림청에서 공동주관하는 전국단위 행사인 '2022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9월 농가참여 신청을 시작으로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농촌진흥청, 유통업체, 소비자 등 전문가들의 엄격한 외관심사(정형과·색택·식미 등)와 계측심사(당도·경도)를 통해 12월 초 최종 대상자가 선정되었다. 전국에서 과수, 임산물 등 139농가가 참여해 46호가 최종 선정되었고, 상주시는 북문동 김섭 농가의 배(신고)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상주시 배 재배 현황으로는 1027호, 548ha로 상주 배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향 등이 매우 우수해 명품농산물로 인정받고 있으며, 상주 농업인들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향한 열정과 노력으로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해마다 악화되는 기후변화에도 명품과일 생산을 위한 노력해 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과수생산을 위한 기반조성, 재해예방용 시설지원 등 고품질 상주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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