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가스 평택기지, ‘28년 연속 무재해’ 달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05010001717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2. 05. 08: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994년 12월 기지 운영 후 사고 발생 '0'
안전문화 정착 위한 SHE 마스터플랜 수립 성과
사본 -SK가스 평택기지 무재해 28개년 달성
SK가스 평택기지가 '무재해 28개년'을 달성했다. 사진은 SK가스 평택기지 구성원들 모습. /제공=SK가스
SK가스의 액화석유가스(LPG) 수입기지인 평택기지가 28년 연속 무재해 기록을 달성했다.

5일 SK가스는 지난 1994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평택기지가 전날 24시를 기해 상해·화재·폭발 등 사고가 없는 '무재해 28개년'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SK가스 평택기지는 프로판 14만 톤, 부탁 6만 톤 등 총 20만 톤의 LPG를 저장할 수 있으며 국내 수도권과 중부지방, 해외에 이르기까지 LPG 공급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경영진의 '세이프티 퍼스트(Safety first)' 경영리더십과 기지에 구축된 안전보건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성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노력해 온 결과라고 SK가스는 평가한다.

앞서 SK가스는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 Tier) 안전경영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자율안전문화 구축 △구성원 안전 역량 강화 △시스템 고도화 △법규 변화 대응 등 4개 영역에 대한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세부 과제를 실행해 왔다.

먼저 SK가스는 CEO 직속 전사 SHE 위원회와 추진단을 구성해 SHE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현장 이행점검을 추진했다. 사업장에서는 책임자가 주관하는 일일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기지 구성원 모두가 설비·작업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동참하도록 했다. 안전수칙을 위반했을 경우, 작업중지권을 발동하는 등 안전이 완전히 보장된 상태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 설비 안정성을 정기적으로 진단하고 적시에 설비 교체와 유지 보수를 실시해 시설 노후화에 의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특히 올해부터 4개 분야, 580개 항목에 이르는 자체 진단 체계를 구축해 사업장 안전규정의 적절성·구성원의 규정 이해도·현장 이행성을 확인하고 현장 취약점을 발굴 및 개선하는 등 위험요소 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윤병석 SK가스 사장은 평택기지 구성원에게 보내는 무재해 달성 축하 메시지를 통해 "SK가스 평택기지의 28년 연속 무재해 달성은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한 결실이라 생각하며 평택기지 구성원 모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SK가스 리더들도 현장 중심의 리더십 실천으로 Global Top Tier SHE 수준 달성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전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