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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평화통일 헌신 공로 인정...‘자유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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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2. 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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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유민주연맹으로부터 '자유장'
최대호 안양시장 자유장 받아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이 한국자유총연맹 최창환 경기도지부 회장으로부터 '자유장'을 받았다. /제공=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수여하는 '자유장'을 수상했다.

5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최근 한국자유총연맹 안양시지회 회원화합 안보지도자대회에서 최창환 경기도지부 회장으로부터 세계자유민주연맹 야오잉치 회장을 대신해 '자유장'을 받았다.

'자유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수여하는 포상이다.

대만 타이베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세계자유민주연맹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민주주의의 발전과 인류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1967년에 결성된 가운데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139개국이 가입돼 있는 국제민간기구이다.

최 시장은 민선 5기와 7기 그리고 현재 8기 안양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고 안보의식 함양 및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영광스러운 자유장 수상은 시민들과 한국자유총연맹 안양시지회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한국자유총연맹의 이념인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평화통일 추구를 위해 더욱 힘쓰라는 의미로 새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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