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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전날인 6일 늦은 오후부터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의 제품들을 출하하고 있다.
포스코의 이달 기준 육로 출하 지연량은 매일 2만6000톤 수준이다. 이중 50% 가량에 대해서는 출하가 재개됐다는 설명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파업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되지는 않았지만, 부분적으로 출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또한 이날부터 인천, 포항, 당진 공장에서 제품 출하를 시작했다. 출하 목표는 일일 평균 출하량 5만톤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오는 8일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철강이나 석유화학 분야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할지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