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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국제공조관계 확대 8개국 외국해양치안기관 공무원 ‘교육훈련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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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2. 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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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서 8개국 9명 해양교육훈련연수 참여
단체기념촬영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 간 해양경찰교육원에서 해양경찰청과 국제공조관계를 맺고 있는 외국해양치안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양 교육훈련 과정 연수가 진행됐다. /제공=해양경찰교육원
해양경찰청과 국제공조관계를 맺고 있는 외국해양치안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해양경찰교육원에서 해양 교육훈련 과정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외국 해양치안기관과 네트워크 강화 및 정보 공유를 위해 해양경찰청이 추진하는 '2022년 외국해양치안공무원 초청연수'일환으로, 8개국 9명(남7·여2)의 해양치안 공무원이 참가했다.

연수에 참가한 8개국은 에콰도르, 싱가포르, 호주, 나이지리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의 해양치안공무원들이다.
수상인명구조 훈련
수상인명구조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해양치안공무원들. /제공=해양경찰교육원
연수생들은 첫날 시설안내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응급구조 훈련과 수상 인명구조 훈련에 다음 날에도 소화· 방수 실습 등에 참여한 후 마지막 날 수료식을 끝으로 연수를 마무리했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초청연수를 통한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재외국민 및 우리국적 선박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각국의 해상치안기관들이 교육원 연수를 통해 자국 실정에 맞는 구조 훈련 계획을 수립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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