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은 1979년 창립 이후 국내 유통산업과 쇼핑문화 발전에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리오프닝으로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이 2조341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213억원으로 123.9%가 오르며 화려하게 비상했다.
실적뿐 아니라 ESG 활동을 강화하며 결실을 얻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제도적 지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경영적 요소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혁신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차세대 백화점 모델로 리뉴얼하며 결실을 맺고 있는 롯데백화점은 올해 ESG 활동에 적극적이다.
지난 6월 '다시 지구를 새롭게'란 슬로건과 함께 환경 캠페인 '리얼스'를 론칭하고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FUN ESG'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일종의 '플로깅'으로, 바닷가로 떠밀려 온 쓰레기 등을 거두어 모으는 행위를 '빗질'에 비유해 정한 '비치코밍' 사전 신청에 MZ세대가 몰려들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도심 일대를 정화는 '시티 플로깅'도 성공적으로 치렀다.
지난달 24일부터는 일회용품 제한 정책 규제 품목 확대에 따라 롯데백화점 내 카페, 식당, 식음료 매장에서 일회용 컵, 접시, 용기 등의 사용을 제한하고 재생가능 용기 등에 음식을 담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규제 대상이 아닌 백화점의 MVG룸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중단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유통업의 특성에 맞춰 여성 점장 및 임원을 확대하는 등 여성 임직원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문화로 변화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은 'Everywhere is my office(모든 곳이 나의 사무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전 직원이 편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일하는 공간에 대한 제약을 깨고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지난 5월에는 상품본부 등 일부 부서를 기존 서울 소공동 사무실에서 삼성동에 위치한 공유오피스로 옮겼다.
이 외에도 롯데백화점은 직급이나 직책에 상관없이 본인만의 '스페셜리티'를 다른 직원에게 공유하는 '사부의 클래스'란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도 했고, 지난 9월에는 미혼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만 40세 이상 미혼 직원들에게도 기존 기혼자에 한해 지급된 경조금 및 휴가, 화환 등과 유사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롯데백화점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평가하는 ESG 통합평가에서 5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KCGS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평가와 연구 및 조사를 수행하는 국내 대표적인 ESG 평가 기관이다.
롯데백화점은 "앞으로도 롯데백화점은 본원적인 경쟁력인 백화점의 격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쇼핑 품격을 높이고, 차별화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에게 제시하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비자 보호와 권리 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