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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 2호선 잠실역에서 역사 내 범죄예방과 혼잡시 안전한 이용수칙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공사와 경찰대, 서울시와 자치경찰 관계자를 포함한 약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잠실역 대합실에서 지하철 범죄예방과 혼잡 시 안전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알리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승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했다.
아울러 잠실역 화장실을 방문해 불법카메라 부착유무를 확인하는 등 시설물 합동점검과 순찰도 실시했다. 공사는 지하철 내 범죄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조상 불법 촬영에 취약한 에스컬레이터나 계단 등에 안심거울을, 화장실에는 미러시트를 설치했다.
조규주 서울교통공사 영업계획처장은 "수상한 행위는 즉각적으로 경찰 또는 역 직원에게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혼잡 상황 시에는 안전 수칙을 꼭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