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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퇴근길 조심…중부내륙 중심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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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2. 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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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최저 -8~6도·낮최고 4~14도
짧은 시간 강한 눈보라 예상
눈 쌓인 화성행궁<YONHAP NO-4734>
지난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화성행궁에 눈이 내리고 있다. /연합
월요일인 12일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오겠다. 특히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동안 강한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부·동부와 강원영서에서 1~5㎝, 충북과 전북북동부에서 1㎝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6도로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4~1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눈이 오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보행자 안전과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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