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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기준 포항·광양제철소 출하율은 80% 수준까지 증가했다. 화물기사들이 복귀하면서 조만간 물류 정상화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화물연대는 지난 9일 조합원 총투표 결과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가운데 61%가 파업 종료에 찬성해 업무에 복귀하고 있다. 파업 당시 하루 1만톤(t)이 넘는 철강재가 제철소에 쌓여 공정 중단이 우려되기도 했다. 정부가 업무 개시 명령을 내린 이후 파업도 종료되며 정상화 수순에 접어들고 있다.
포스코 다음으로 물량이 많은 현대제철을 비롯해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 철강단지 공장들도 주말을 지나면 운송이 정상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