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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는 임직원들이 소아암 어린이와 함께 무대 공연과 음원 발매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드림 스테이지'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총 3차례 디지털 음원을 발매하고 매년 발매 음원을 활용해 가든스테이지에서 '천사들의 합창'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 3년 만에 재개된 행사다.
올해 새로 선보이는 음원 '오늘이 우리의 축제'는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여기며 꿈을 키워가는 소아암 어린이들의 희망찬 목소리와 이를 응원하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카카오뮤직, 벅스 등 국내 유명 음원사이트는 물론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해외 음원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다. 음원의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수익금은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비로 쓰인다.
이날 샤롯데 봉사단과 26명의 소아암 어린이들이 공연을 선보였다. JTBC '팬텀싱어3' 우승팀이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홍보대사인 최성훈이 속한 인기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공연에 함께 참여했다.
롯데월드는 공연이 끝난 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최홍훈 롯데월드 어드벤처 대표이사는 "롯데월드는 평소 테마파크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드림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그동안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있다"며 "소아암 어린이들이 3년 만에 열린 '드림 스테이지'를 통해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오늘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본 -[롯데월드] (4) 합동 공연 펼친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2m/11d/20221211010009798000532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