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트레이더스, 멤버십 도입에 매출·객단가↑…누적 회원 47만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12010005382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12. 12. 08: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트레이더스 월계점 멤버십 홍보
트레이더스 월계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이하 트레이더스)은 멤버십 도입 후 매출과 객단가(소비자 1인당 평균 결제금액)가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트레이더스는 지난 10월 멤버십 '트레이더스 클럽'을 오픈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회원 47만명을 확보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트레이더스 클럽 멤버십 도입 전인 1~9월 트레이더스 매출신장률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에 머물렀지만 멤버십 도입 후인 10~11월 두달 동안의 매출은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높은 혜택으로 멤버십 전용 상품을 선보이면서 가입 회원수가 점차 늘고 구매 금액이나 상품수 등의 지표가 상승해 회원 객단가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트레이더스의 10월4일(멤버십 오픈일)부터 11월30일까지의 상세 매출 분석에 따르면 멤버십 회원의 객단가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 늘었다. 이는 멤버십을 가입하지 않은 고객 객단가와 비교해 55%나 높다.

특히 트레이더스의 강점인 신선식품을 포함한 식품류의 회원 객단가는 같은 기간 지난해 대비 25% 늘어났다.

트레이더스는 멤버십 혜택 상품을 주기적으로 교체해 선보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차별화 상품을 비롯해 고객 수요와 가격 혜택이 큰 '빅웨이브 아이템'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트레이더스는 멤버십 얼리버드 가입 프로모션을 이달 말 종료할 예정이다. 이를 앞두고 트레이더스는 회원 혜택을 더욱 높이고자 오는 18일까지 트레이더스 대표 인기 상품 할인전에 돌입한다.

클럽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호주산 냉장 곡물 갈비찜(2kg·팩)' '울스타 알파카 블렌드 이불(싱글·퀸)' '제주 감귤(5kg·박스)' '레고스 까르보나라 파스타소스(490g*3입)' 등을 할인해 판매한다.

노재악 트레이더스 본부장은 "트레이더스 클럽 멤버십으로 제공하는 차별화된 혜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고객 발길을 이끌고 매출 상승을 일으켰다"면서 "이달 말 얼리버드 프로모션이 종료되며 내년 1월부터는 TR캐시 적립 등을 통해 회원 대상 혜택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