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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흐림’…오후부터 중부지방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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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2. 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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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4~14도
[포토] 펑펑 내리는 눈
눈 내리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퇴계로 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월요일인 오늘(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중부지방과 전북, 경상권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부동부·강원영서 1~5㎝, 충북·전북북동부·경북북서내륙은 1㎝ 내외다. 특히 고도가 높은 곳에서는 기온이 낮아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전북·경상권·제주도·서해5도·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미세한 기온 변화에 따라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4~14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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