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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12일 후보 지원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실시한 결과 제6대 협회장 후보자를 이같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나재철 현 협회장 후임 선임을 위해 지난달 이사회에서 후추위를 구성한 바 있다. 후보자 공모와 서류 심사,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군을 확정했다.
협회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23일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차기 협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3년이다.
김해준 전 대표는 1983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기업금융(IB) 업무로 금융인의 길을 걸었다. 2005년부터 교보증권에서 프로젝트금융, 기업금융 등 IB 부문을 총괄, 2008년 교보증권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서명석 전 사장은 동양증권 재직 당시 리서치센터장을 맡는 등 애널리스트로 이력을 쌓다 사장 자리까지 올랐다.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인 충암고 출신의 여의도 모임 '충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서유석 전 사장은 대한투자신탁을 거쳐 미래에셋증권에서 마케팅·리테일·퇴직연금 관련 업무를 한 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장을 역임하는 등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양쪽 모두를 경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