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의 4분기 매출액은 133억원,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비즈니스 모델은 구독료에 의한 매출과 이에 연동된 앱마켓 수수료, 엔터테인먼트 지급 수수료가 절대적"이라며 "변동비 측면이 강하지만 매출 성장이 꾸준히 나타나고 있어 특정시점 일회성 요인으로 악화될 가능성은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아티스트와 1:N의 메신져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블은 3분기 기준 65개 에이전시, 119개 팀, 362명의 아티스트가 입점해 있다"면서 "3분기 구독수가 2분기 135만에서 145만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하반기에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K-POP 월드투어 재개와 관련이 높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팬덤 뎁스를 확보한 JYP와 에스엠 아티스트의 성장이 나타나 기획사 지급 비율이 증가해 탑라인의 보수적 추정이 필요하다"면서 "다만 팬덤 로열티가
높은 아티스트의 구독수 확대라 구독 유지율에 강점을 부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아티스트 입점과 중국 안드로이드 진출이 가시권에 놓여있다"며 "K-POP의 글로벌화로 유기적 성장 모멘텀을 갖춘다면, 글로벌 아티스트와 중국 안드로이드 진출은 비유기적 개선 포인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