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아끼면서 다시 밖으로…위메프 “올해 쇼핑 키워드는 ‘CHEER’”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13010006090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12. 13. 09: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위메프 2022년 결산키워드 CHEER
/제공=위메프
위메프는 올해 주요 전략과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CHEER(응원)'을 결산 키워드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협업(Collaboration) △건강(Health) △절약(Economy) △진화(Evolution) △일상 회복(Reopening) 5가지 단어 조합으로 위메프의 2022년 활동을 함축했다.

위메프는 "변화를 시도하는 위메프와 엔데믹 이후 첫 신년을 맞는 사용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협업'은 올해 구글과 콘텐츠·플랫폼·검색기술 등 전방위적 협업에 나선 점을 뜻한다. 상품 검색 결과에서 유튜브 리뷰 영상을 바로 보는 탭도 신설했다.

'건강'은 올해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상품이 지난해 대비 판매가 늘었다. 특히 무가당 요거트(185%), 글루텐 프리(106%), 무알코올 맥주(94%) 등 첨가물을 덜어낸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증가했다.

'절약'은 전년 대비 리퍼 상품 판매가 2배 이상(107%) 증가하는 등 알뜰한 소비 현상에서 착안했다. 유통기한 임박 상품(127%)도 많이 찾았다.

'진화'에 대해서 위메프는 "큐레이션 기반 사업 방향에 테크를 더 한 플랫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 한 해였다"고 전했다. 위메프는 애플 본사 출신 이진호 CTO와 토스증권 창립 멤버 김동민 CPO를 영입하기도 했다.

'일상 회복'은 공연 관람 수요가 회복세를 보인 점을 감안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2022년은 고물가, 경제활동 재개 등 변화가 크고, 이에 따른 새로운 소비 트렌드 등장한 해"라며 "위메프는 내년에도 기술 고도화에 적극 나서 다양한 트렌드 상품 큐레이션과 편의성을 갖춘 사용자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