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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協, 헬스케어 분야 벤처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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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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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가 강남구 벤처기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12월 8일(목)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소재 브라운대학교 CIC센터에서 _IR피칭_을 진행했다.
벤처기업협회는 13일 서울 강남구와 북미지역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해 강남구 소재 헬스케어 분야 벤처기업의 미국현지 투자유치와 뉴잉글랜드 지역 진출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동부 뉴잉글랜드는 아이비리그 대학이 있는 지역으로 헬스케어·메디컬 기반의 우수한 인재들과 교수들이 있으며 관련 기업과 지원기관들이 포진해 있는 북미 최대 헬스케어 양성 지역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의 현지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 보스턴에 소재한 의료기술 분야 엑셀러레이터(NEMIC Foundation)와 협력해 현지 투자자·전문가와의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선정 기업들은 투자유치를 위한 2개월간의 온·오프라인 멘토링했고 지난 8일 미국 현지에서 오프라인 기업설명회(IR) 피칭행사를 개최했다.

선정 기업은 의료영상 지능 통합 플랫폼 기업인 프로메디우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3D 의료영상 분석기업 3DONS, 이미지 뇌혈관 분석 솔루션의 니어브레인, 카메라를 활용한 비대면 의료상담 플렛폼의 닥터클로보 등 4개사다.

이들 기업은 브라운대학 메디컬학과 교수, 메디테크 기업 대표, 메디컬 관련 교수 등을 대상으로 IR을 진행했으며 선정기업의 아이템에 대해 미국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여 기업은 메디컬 업계권위자를 통해 투자·현지진출을 위한 지원을 약속받았다. 어드바이저로는 브라이언 데머스(Brian Demers) 브라운대학교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엑셀러레이터(NEMIC Foundation), 벤처캐피털(MacpieX)과 업무협약을 진행했고 향후 국내 헬스케어 벤처기업의 현지진출을 위한 컨설팅과 지원을 약속 받았다. 관련 상시 IR·컨설팅은 내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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