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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뉴잉글랜드는 아이비리그 대학이 있는 지역으로 헬스케어·메디컬 기반의 우수한 인재들과 교수들이 있으며 관련 기업과 지원기관들이 포진해 있는 북미 최대 헬스케어 양성 지역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의 현지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 보스턴에 소재한 의료기술 분야 엑셀러레이터(NEMIC Foundation)와 협력해 현지 투자자·전문가와의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선정 기업들은 투자유치를 위한 2개월간의 온·오프라인 멘토링했고 지난 8일 미국 현지에서 오프라인 기업설명회(IR) 피칭행사를 개최했다.
선정 기업은 의료영상 지능 통합 플랫폼 기업인 프로메디우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3D 의료영상 분석기업 3DONS, 이미지 뇌혈관 분석 솔루션의 니어브레인, 카메라를 활용한 비대면 의료상담 플렛폼의 닥터클로보 등 4개사다.
이들 기업은 브라운대학 메디컬학과 교수, 메디테크 기업 대표, 메디컬 관련 교수 등을 대상으로 IR을 진행했으며 선정기업의 아이템에 대해 미국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여 기업은 메디컬 업계권위자를 통해 투자·현지진출을 위한 지원을 약속받았다. 어드바이저로는 브라이언 데머스(Brian Demers) 브라운대학교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엑셀러레이터(NEMIC Foundation), 벤처캐피털(MacpieX)과 업무협약을 진행했고 향후 국내 헬스케어 벤처기업의 현지진출을 위한 컨설팅과 지원을 약속 받았다. 관련 상시 IR·컨설팅은 내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