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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공장 내 ‘상생허브’ 완공…지역사회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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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2. 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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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주민과 임직원에게 편의시설 제공
아이들 위한 체험전시관 '에코 롱롱 큐브' 개방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1공장 내 상생형 복합시설인 '상생허브' 전경. /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복합시설 '상생허브'를 완공했다.

13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날 오후 상생허브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픈식에는 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과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코오롱플라스틱·코오롱바스프이노폼 등 계열사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복합시설은 약 100억원을 들여 김천산업단지 내 김천1공장 부지에 마련됐다. 총 4000㎡ 면적에 3층 규모로, 카페·피트니스센터·풋살장 등 스포츠시설과 친환경 에너지 체험전시관인 '에코 롱롱 큐브'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에코 롱롱 큐브는 어린이들이 청정에너지 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코오롱그룹만의 독특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시설이다. 서울 마곡동 본사인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 위치한 에코 롱롱 큐브가 지방 사업장에 자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에코 롱롱 큐브는 초등학교 고학년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단체 교육 신청을 할 수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상생허브 주차장 공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실천할 예정이다. 상생허브 소비 전력의 약 10%를 자체 생산할 수 있어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상생허브의 완공으로 '지역 상생'과 '친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지역 사회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며 "함께의 가치를 추구하는 상생허브가 명실공히 김천산업단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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