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새책]기풍 안종회의 ‘좋은 기운 끌어당기는 부자되는 생기풍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13010006700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2. 13. 17: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
25년 간 풍수 원리와 수맥에 대해 연구해 온 기풍(氣風) 안종회 선생이 '좋은 기운 끌어당기는 부자되는 생기풍수'를 펴냈다.

저자는 약 25년 전 처음으로 풍수의 세계를 접하고 생로병사, 길흉화복, 희로애락 등과 같은 세상의 모든 인간사가 풍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깨달았다. 이후 저명하다는 풍수 분야 전문서적들을 섭렵하며 이론은 물론, 전국의 명당이라 소문난 현장을 찾아다니며 풍수 연구를 해오고 있다.

이 책은 지난 오랜 시간 저자가 터득하고 연구한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자연이 형성한 음양, 방위와 고저, 바람의 향방 등의 데이터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연구해 어떻게 인간 삶에 영향을 주는지 통계로 예측하는 것이 바로 풍수학"이라며 "혹자들은 풍수를 미신인 무속과 동일시하는데 이는 오해"라고 말한다. 수천 년 이상의 통계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그 어느 분야의 학문보다 과학적이며 체계적이라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생기풍수'라는, 그간의 전통 풍수와는 조금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 생기(生氣)란 바람, 물, 햇빛 등 자연 에너지에서 비롯되는 싱싱하고 활발한 좋은 기운을 의미하는데 이 생기가 많이 모여 있는 곳을 찾아 조상의 묏자리를 쓰고, 집터로 삼아 그 좋은 기운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자연의 살아있는 기운, 생기 그대로를 살리는 가운데 인간의 삶의 공간을 찾고 마련하는 방법, 즉 자연이 만든 생기 땅의 기운을 이해하고 이를 삶에 지혜롭게 운용하는 방법이 바로 생기풍수이다.

저자는 "생기풍수에서 말하는 진정한 명당은 오로지 혈 자리 유무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오차가 없다"며 "이는 마치 물에서 힘차게 뛰어 오르는 물고기처럼 생생하게 살아있는 활기찬 기운이 솟아나는 땅(혈 자리)이 있는 곳"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에는 좋은 집터와 묏자리 고르기, 건강하고 화목하며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풍수, 밝고 생기 넘치는 기운이 집으로 들어오게 하는 방법, 건강과 재물 운을 높여주는 요령 등이 실제 사례와 함께 담겼다.

저자 기풍 안종회는 원래 88서울올림픽 영상 카메라 기자를 비롯해 다수의 광고 홍보영상 촬영 감독을 지낸 영상 전문가였다. 그러다 1990년대 말경 우연한 계기로 풍수에 심취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올바른 풍수에 대해 연구해 오고 있다.

가림출판사. 230쪽.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