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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새미준, 14일 전국 발대식 개최 “정통 보수우파 시민단체 출범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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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12. 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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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새미준이 14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그랜드볼룸 2층에서 '새미준 전국 발대식 및 송년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다.

포럼 새미준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란 뜻으로 2013년 발족해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활동해왔다.

발대식에서는 김병준 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안대희 전 대법관, 정형근 전 국회의원, 최재형 국회의원, 주호영 국회의원, 권성동 국회의원이 상임고문에 위촉된다. 또 초선 의원은 자문위원으로, 재선급 이상 의원은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최근 발족한 '국민공감' 간사인 이철규 국회의원이 자문위원장을 맡아 의원들을 대표하기로 했다.

한국의힘 및 뉴한국의힘 회장을 맡았던 이영수 회장은 운영위원장으로 회원의 봉사활동,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을 총괄하기로 했다. 실무 보좌는 20여년간 이영수 회장과 같이 조직관리를 해 온 자유총연맹 조직운영본부장을 역임한 신동규 박사가 사무총장을 맡아 수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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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회장은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한 조직이 아니다"라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정통 보수우파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치와 리더쉽을 가진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미준은 발대식에서 사단법인 한반도미래행복연합, 아이야세계선교회, 한국대학신인재협회, 서울특별시 농아인협회 도봉구지회, 신전대협 등 새미준 정신에 부합하는 단체 중 지원이 필요한 기관을 선정해 성금을 지원하고 내년 현장 봉사활동과 사회변혁 캠페인 추진 등을 알릴 예정이다.

새미준은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보수우파 단체의 전통을 세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미준은 "이번 전국 발대식을 통해 대한민국 정통 보수우파 시민단체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새미준은 "실천하고 고민하는 정통우파 시민단체인 새미준의 많은 지원과 참여를 바란다"며 "14일 행사는 전국 회원들의 참여 열기에 부응하지 못하고 시도지부장 등 핵심 구성원 위주로 진행됨을 양해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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