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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갤러리아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 작품인 '바디스케이프 76-3'의 회화 작품과 드로잉 작품, 그리고 이를 디지털화한 NFT '디지털 바디스케이프 76-3' 을 각각 선보인다. 바디스케이프 76-3은 이른바 '하트그림'으로 알려진 이건용 작가의 대표작으로, 캔버스를 등지고 왼손과 오른손 차례로 반원을 그려 하트 모양을 완성한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다양한 도상과 다채로운 색상이 특징이다.
이건용 작가는 한국 아방가르드 운동을 이끌어온 화백으로 유명하다. 특히 자신의 몸을 움직여 만들어내는 작품은 행위예술로 장르를 넓혀 미술계의 집중을 받아왔다.
이 작가는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갤러리아에서 저의 작품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