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산업은행 디지털스퀘어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포함해, 원도심·미사·감일·위례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과 전 고위공직자·서울대 교수를 비롯한 학계 전문가, 공공기관 임원, 전문 기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로 총 48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하남시 시민참여 혁신위원회'는 △일자리 △도시개발 △교통 △복지문화 △교육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세대별 다양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균형발전과 정책을 시에 적용하고, 민간 전문역량을 활용해 시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자문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위원들의 전문적 역량을 살려 지하철 추진, 청년일자리 문제 등 시급히 해결을 필요로 하는 현안을 빠르게 해결하는 적시성 있는 자문과 지역 주민이 원하는 것을 시에 반영하는 맞춤형 정책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K-스타월드', '지하철 5철' 등 주요 정책현안을 공유하고 김종석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의 특강을 통해 도시 발전과 투자유치로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규제 혁신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민이 다양하게 원하는 사안을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하면 생활 불편 해소와 미래 발전전략 수립"이라며 "생활불편 해소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미래 발전전략을 수립해 하남시의 도약을 이끄는 길에 시민참여혁신위원회도 함께 해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만들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