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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유아들 접근성 개선 도심속 ‘유아숲체험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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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2. 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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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놀이와 체험 위주 조성
모래집 등 다양한 놀이시설 6종 설치
성황 유아숲체험원
전남 광양시가 성황동에 조성한 유아숲체험원/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도심속에 최초로 '성황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해 전남도 산림생태관광 분야의 유아숲체험원 예산 2억 원을 확보해 주요 시설인 조합 놀이대, 터널 놀이대, 모래집 등 다양한 놀이시설 6종이 설치하고, 공원 내 이용시설 주변환경과 조화롭게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양시는 앞으로 12월 중 산림청에 유아숲체험원으로 등록하고, 유아숲지도사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재원 광양시 공원과장은 "성황 유아숲체험원은 도심지와 접근성이 뛰어나고 공원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어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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