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침체 우려로 에스제이그룹의 주가 수준이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5.1배까지 하락했다"면서 "오프라인 매출 호조 등 올해 양호한 성장을 보였음을 감안하면 최근의 주가 하락에는 내년 경기 부진 따른 피크아웃 우려가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브랜드인 헬렌카민스키는 여전히 높은 성장률을 기록 중이나 2021년 25.6%에 달했던 매출성장률이 올해 3분기 누적 18.9%로 소폭 감소했다"면서 "스리랑카 내 정국 혼란으로 제조 공장에서 모자 수급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리스크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백 연구원은 내년 신규 브랜드의 매출 비중 증가가 관점 포인트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는 경기 둔화 영향을 반영해 매출액이 2212억원, 영업이익이 420억원으로 예상된다"면서 "2가지 브랜드의 성장이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먼저 팬암은 올해 9월 론칭 이후 현재 플래그십스토
어 포함해 14개 매장 오픈했다"면서 "내년 매장수 30개까지 증가하면서 100억원 이상의 매출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