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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2만6622명…월요일 14주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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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2. 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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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535명·사망 39명
연말 실내활동 늘며 감염확산 우려<YONHAP NO-2679>
지난 16일 코로나19 재유행이 최근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선 가운데 서울의 한 건물에 실내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연합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신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19일 신규 확진자 수는 월요일 기준 14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6622명 늘어 누적 2821만4915명이 됐다고 밝혔다.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9월 12일(3만6917명) 이후 14주 만에 가장 많은 감염자 수를 기록했다. 1주 전(2만5667명)과 비교하면 955명이 늘었다. 2주 전(2만3153명)과 비교하면 3469명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81명으로 전날(85명)보다 4명 감소했고,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2만6541명으로 집계됐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35명으로 전날 520명 대비 15명 늘었다.

사망자는 39명으로 직전일(42명)보다 3명 줄었으며, 누적 사망자 수는 3만1434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0.11%이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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