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의 2022년 4분기 매출액은 2조9343억원, 영업이익은 5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5%, 125.4%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고,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0%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편의점 부문의 기존점 신장은 3.8~4.0%, 영업이익은 3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10월 나들이에 적합한 따듯한 날씨와 11월 카타르 월드컵 및 빼빼로데이 효과로 3분기보다 양호한 기존점 신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GS리테일이 15.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메쉬코리아는 재정 어려움을 겪고 있어 4분기 지분 평가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그는 "금액 추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는 실적 추정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편의점 사업은 주목받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양호한 기존점 신장에도 편의점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훼손됐다"면서 "내년에는 편의점 사업부의 인건비/개발비 증가 폭이 둔화되고 양호한 기존점 신장 및 출점이 이어지면서 편의점 사업부의 영업이익률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