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스코 광양제철소, 자매마을 찾아 ‘마을봉사활동’...1988년 부터 82개 마을 자매결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0010009711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2. 20. 10: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자매마을 환경정화, 마을회관 대청소 등 지역민 거주환경 개선
설비투자그룹 상봉마을 봉사(3)
포스코 광양제철소 설비투자그룹 임직원들이 17일 광양시 봉강면 상봉마을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공=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최근 자매마을인 광양시 진월면 외망마을과 봉강면 상봉마을을 찾아 마을회관 청소 및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며 봉사문화 확산에 끊임없는 열정을 보였다.

20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자매마을은 광양제철소가 더욱 심도있는 봉사를 펼치기 위해 1988년 시작, 현재는 약 82개의 마을과 연을 맺고 있다.

결연을 맺은 자매부서는 지역농가 특산품 구매, 농번기 일손돕기, 마을 시설물 보수, 환경 정화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지역민과의 공존·상생을 실천한다.

광양제철소 압연설비부와 설비투자그룹은 각각 외망마을과 2010년, 상봉마을과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현재까지 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12년째 외망마을과 자매의 연을 이어오고 있는 광양제철소 압연설비부는 지난 17일 약 20여명의 임직원들이 마을에 방문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들은 총 3개의 조로 나뉘어 망덕포구에서 배알도 입구까지 이어지는 도로가 주변, 망덕산 입구, 진월공원 주변에서 각자 준비한 분리수거봉투와 집게를 들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설비투자그룹도 이날 자매마을인 상봉마을에 방문해 어르신들이 주로 활동하는 마을회관을 찾아 바닥, 화장실, 창틀, 계단 청소부터 방역 소독을 펼쳐 지역민들의 쾌적한 이용을 도왔다.

마을 외곽을 따라 흐르는 서천변이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도 함께 진행해 마을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두 자매마을에서 펼친 봉사활동은 영하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압연설비부와 설비투자그룹 직원들의 의지가 있어 가능했기에 더욱 그 의미가 깊다.

변종필 과장은 "매번 방문할 때면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마을 주민들을 보면 뿌듯함을 느낀다"며 "자매마을 봉사활동이 계속해서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