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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YMCA 등 10개 지역 시민단체는 20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분노 공감 없는 국민의힘 이미애 김해시의원'을 규탄하며 이 의원에 대한 김해시의회의 징계를 촉구했다.
이미애 시의원은 이태원 참사 유족에게 막말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김미나 창원시의원에게 SNS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김해 시민단체는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인터넷 공간에서 가족을 일은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한 유가족에게 비수가 된 막말에 더해 국민의 분노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지역 정치인의 공개된 글을 쓴 이가 김해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이라는 사실에 참담함을 넘어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왜 부끄러움은 항상 국민의 몫인가"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미애 의원을 김해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고 징계 절차를 진행할 것 △변명의 여지없이 유족과 시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것 △김해시의회 의원들은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자질을 갖출 것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재발방지를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라며 "이미애 의원이 공개 기자회견을 열고 유족과 국민에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기자회견에는 교육희망김해학부모회, 김해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김해여성복지회관, 김해여성회, 김해YMCA, 김해 YWCA, 우리동네사람들, 장유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한살림경남김해장유운영위원회 등이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