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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천시에 따르면 경북도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농식품 수출 실적과 증감률을 기반으로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를 반영했다.
영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받는 등 3년 연속 수상으로 상 사업비 1000만원을 확보해 해외 판촉행사를 추진했다. 해외 판촉행사의 일환으로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의회 하기태 의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추성태 영천시 농 식품제조가공협의회장 등이 지난달 초 베트남 호찌민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한·베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 참석한 업체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롯데마트 등 현지의 대형 유통 시장을 차례로 둘려보며 해외 시장 동정을 살폈다. 또 생산량 증가로 가격 하락 위기에 놓인 영천산 샤인머스캣판촉행사를 열기도 했다.
최 시장은 "영천시 과일과 농산물 가공품이 아시아는 물론 세계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수출 분야 사업에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영천시 농식품 수출정책평가 우수기관 선정(베트남 호찌](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2m/21d/20221221010019387001056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