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구 하갈동 기흥호수에 출렁다리(길이 153m, 폭 3.5m)가 조성된다.
이는 이상일 시장의 '순환산책로와 연계된 출렁다리 설치로 기흥호수공원 랜드마크화' 공약사업의 축소판으로 사업비는 50억원이다.
당초 이상일 시장의 공약인 기흥호수에 조정 경기장 쪽과 건너편 경희대 국제캠퍼스를 잇는 출렁다리 설치(사업비 250억원 추산)에서 축소 사유는 재정 상황이다.
시는 출렁다리, 횡단교 설치로 이용객의 편의 증진 및 접근성 개선은 물론 인공생태습지 등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기흥호수를 수도권 남부 대표 수변공간으로 거듭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투자심사 및 시의회 예산확보가 순항되고 있어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내년말까지 조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