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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평택직할세관 반출입 물동량과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잠정), 물동량은 전년 동기대비 8.6% 감소한 5561천 톤이며, 금액기준 수출액은 0.2% 감소한 31.1억 달러, 수입액은 15.2% 증가한 55.8억 달러, 무역수지는 약 24.7억 달러 적자로 나타났다.
수출은 주요국 금리인상과 러·우 전쟁 장기화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 영향으로 우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한 31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원유·가스·석탄 가격 모두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인 가운데 동절기 에너지 수급안정을 위한 조기확보 등의 복합 영향으로 수입이 증가하면서 11월 수입금액은 전년비 15.2% 증가한 55.8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에너지를 중심으로 수입이 대폭 증가해 11월 무역수지는 24.7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주요 품목 중 승용자동차(57.1%)와 화물자동차(30.6%), 일반기계(69.0%) 등의 수출이 증가했고, 반도체(47.8%), 무선통신기기(34.4%)의 수출은 감소했으며, 국가별로는 주요 국가 중 미국(98.7%), 호주(122.0%), 사우디아라비아(725.4%)으로의 수출이 증가했고, 중국(42.6%), 필리핀(54.3%), 영국(20.8%)은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 품목별로는 주요 품목 중 승용차(88.9%), 가스(31.3%), 곡물(47.5%)의 수입은 증가, 철강재(23.9%), 가전제품(73.7%)의 수입은 감소했으며, 국가별로는 주요 국가 중 호주(127.5%), 독일(69.3%), 말레이시아(58.4%) 등에서의 수입이 증가했고 중국(7.2%), 일본(19.0%)의 수입은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