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롯데쇼핑(롯데백화점 부문)에 대상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오비맥주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롯데쇼핑(롯데백화점 부문)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기업은 본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이상 성인남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롯데백화점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강화와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문화 조성 등이 호평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은 오비맥주는 '소비자와 미래 100년 이상 동행'이라는 기업 비전 아래 맥주의 생산·포장·운반·소비 전 과정에 걸쳐 환경 경영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특히 오비맥주의 '카스'는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국산맥주브랜드 부문에서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CJ는 글로벌경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CJ는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문화가 없으면 나라가 없다'는 경영철학에 따라 한국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업구조에서도 CJ그룹의 두 핵심 계열사인 제일제당은 식문화를, ENM은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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