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4분기 매출액은 71조원, 영업이익은 6조5900억원이 예상된다, 메모리와 스마트폰 부문 실적 악화가 실적 부진의 주요인이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 사업인 메모리의 경우 최근 마이크론 실적에서 확인 하듯이 Chip Maker들의 재고 수준이 현재 상당히 높다"면서 "고객사들의 재고는 정점 기록 후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10월 이후 반도체 주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은 바닥 형성 기간으로 판단되며, 1H23 터닝 포인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1분기 영업이익은 4조3600억원으로 추가 감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메모리 부문의 추가 실적 감소와 파운드리 가동률 하락에 따른 비메모리 실적 악화 영향으로 1분기에는 반도체 부문이 적자전환할 것"이라며 "신모델 출시에 따른 MX 사업부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 실적 감소 영향이 훨씬 클 전망"이라며 "분기 실적은 2분기부터 반도체 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